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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광장

칭찬합시다

수술실 이수지쌤, 김보영쌤 이외 많은 수술실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2025.09.20

작성자

임예원

조회수

251

안녕하세요 

저는 9월 19일 오전에 오른쪽 중지를 수술 받은 임예원 입니다.

 

축구를 하다가 그만 오른쪽 중지가 뿐질러지고 말았습니다.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황속에서 저는 국소마취로 손가락을 수술하기로 하였습니다.

수술 날짜를 받고 제 보호자에게 연락을 하였는데, 왜 수면으로 하지 않았냐 하셨습니다. 아~ 저는 뭐 당연히 강한 사람이니까 그정도야 좀 참으면 되지 않겠냐고 하였습니다. 

제 보호자는 아픔에 있어 매우 보수적인 사람입니다. 그런 보호자께서 아플건데,, 아플건데,, 를 되뇌이니 점점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했습니다.

 

수술 당일, 제 보호자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손가락 마취 진짜 아픈데" 

아! 후회 속 뒤늦은 시간속에서 나의 오만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분명 수술 당일 새벽 혈압은 120이었는데 수술을 앞두고 150까지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치솟는 혈압과 함께 저는 수술실에 들어간 그 순간까지 오돌오돌 떨기 시작했습니다.

 

수술실은 춥디 추웠습니다. 이 시간이 빨리 끝나길 바라면 누워있을 때 쯤

수술 직전, 한마디 따뜻한 말이 저를 감쌌습니다. "너무 춥진 않으시죠? 이불 더 덮어드릴까요? 금방 끝나나니까 조금만 참아요" 말을 전해주신 선생님은 이수지선생님 이셨습니다. 

또한 수술 직후 "너무 아프진 않으셨죠? 고생 많으셨어요 금방 나으실거에요" 말을 전해주신 선생님은 김보영선생님 이셨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저에게 스몰 토크를 해주시며 저를 안심시켜주시고 챙겨주셨습니다. 

이수지선생님과 김보영선생님 이외 수술실에서 많은 노고로 희생해주시는 수술실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수술과 퇴원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살아올 많은 날들에 손용락 과장님과 수술실 선생님들이 생각 날 것 같습니다.

다시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된 중지를 바라보며, 집도해주신 손용락 과장님과 수술실 선생님들을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동수원병원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칭찬글은 다른 직원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원내 직원 게시판에 일정 기간 게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술실 이수지, 김보영 간호사가 환자분들을 진심으로 대할 수 있도록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고 응원하였습니다.

항상 임예원님과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수원병원2025-09-27 09: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