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며칠 뒤면 퇴원으로 집으로 가겠지만 항상 변화 없는 간호사님으로 남아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칭찬 글 올려봅니다

사고 발생 후 근무자는 퇴근하고 교대한 근무자인 간호사님 중 어려 보이는 간호사남께서 저에게 와 이야기를 들었다 얼마나 놀라겠냐며 자식 같은 어린 간호사님의 따뜻한 위로의 말에 감동과 함께 감사했습니다

저녁 취침 전 2차 사고를 해방하기 위해 병실에 왔다며 링거 호수 중간 부분마다 테이프로 안전하게 고정까지 해주는 간호사님.

딱 바도 근무 1년 차 정도인 간호사님이 경륜이 높은 간호사도 생각지 못한 사소한 일을 김 재민 간호사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동수원병원 자체적으로 교육도 있겠지만 인성교육이 바로 서있는 간호사님 이었습니다

저는 비록 외국에 사업체를 두고 320정 정도 인원을 대리고 제조업을 운영 하고 있지만 직원들중에 인성과 자질을 가진 사람은 처음부터 다르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며칠 뒤면 저는 퇴원을 했어 집으로 가겠지만 8층 담당인 수간호사님 개인적 부탁 이지만 한번 더 요청을 드리오니 꼭 칭찬을 받아야할 근무자는 합당한 칭찬으로 격로와 응원이 필요하기에 부탁 드립니다

비록 고객이지만 동수원병원이 더욱더 친절한 간호사님 육성으로 수원에서는 그래고 좋다는 소문으로 거덥나는 동수원 병원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를 해봅니다 

김 재민간호사님 앞으로도 나이팅게일 선서로 간호사님 자격을 받고 근무를 하시는 만큼 변함없는 훌륭한 간호사님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10월에 모범 간호사님으로 선정되어 올린 글에 답변의 꼬리가 붙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