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일(화) 동수원병원 별관 6층 회의실에서 2020년 이후 3년만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단배식을 가졌습니다.

단배식에는 의료법인녹산의료재단 변영훈 이사장, 이병욱 동수원병원장, 이경윤 동수원한방병원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단배식에서 동수원병원 이병욱 병원장은 "올해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맞춰서 동수원병원의 발전을 위해 모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단배식은 이병욱 병원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떡케이크 컷팅, 직원들끼리 신년 인사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