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수) 동수원병원에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파스를 300팩(총 1800매)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편찮으신 곳 없이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수원병원 봉사단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후원하게 됐습니다.

박승길 동장은 "후원한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며, "동수원병원의 사회적 책임감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다시한번 도움에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동수원병원은 지역사회에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